정부 47만 7000 가구 서울,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서울 중심으로 집값이 오르자 정부에서 대책방안으로 집값 상승이 주택부족이 원인으로 보고 2028년까지 총 42.7 가구 신규 또는 추가로 공급한다고 알렸습니다.
현재 조성중인 3기 신도시 공급 물량 확보 및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추진과 11월에 서울 포함한 수도권 그린벨트 해제 후 신규택지도 추가로 조성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 중인 민간공급도 확대 및 규제완화 할 것이며 비아파트, 빌라도 시장이 정상화될 때까지 신축을 무제한 매입할 것임을 알렸습니다.
정부는 서울, 수도권 47만7000가구 이상 공급 할 예정입니다.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8차 부동산 관계 장관회의'때 위내용을 담고 있는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주택공급확대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8월 1주차 서울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26% 오름세로 20주 연속 상승하고 수도권도 같은 형상입니다.
이를 주택부족으로 꼽은 이유가 올 상반기 아파트 인허가가 92% 축소, 착공은 64% 감소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 수도권 21만 가구 추가공급으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올 11월 중으로 그린벨트 해지 후 5만 가구 공급,
2025년에 수도권 3만 가구의 공공택지 후보결정할 에정입니다.
이에 3기 신도시 수도권 공공택지 토지이용 효율화를 통해 2만 가구 이상공급, 2028년 빌라, 신축비아파트 11만 이상 매입해 전월세 공급 할 것이며 서울은 비아파트 정상화 할 때까지 신축매입이대 무제한 공급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결론
정부는 집값 상승 안정화를 위해 신도시와 그린벨트 해제, 민간공급 확대 등을 중심으로 2028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47만 7000 가구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8월 20일 내용 알아보고싶다면 하기 확인해주세요 .